사유리 어머니가 이상민에게 옷선물까지 주면서 찾아간 곳은??

사유리 어머니가 이상민에게 옷선물까지 주면서 찾아간 곳은??

 

 

 

 

미운우리새끼 "미우새"에서 사유리 어머니가 이상민에게 위사진 옷까지 선물하면서 찾아간 곳은 바로 사유리 어머니의 친구들과 함께하는 자리였어요.

 

미우새 이상민편에서 사유리 어머니가 이상민에게 직접 스타일까지 꾸며주며, 사유리 어머니의 36년지기 친구들앞에서 이상민을 소개한것.

 

 

 

 

이상민은 사유리 어머니의 기를 살려주기 위해 랩까지 선보이며 친구분들에게 자신을 소개합니다.

 

사유리는 이날 이상민에게 통역 해주고 있지만

 

민망한 질문에는 통역을 주저하고 있다.

 

 

 

 

사유리 어머니는 친구들에게 이상민을 "사유리 남편 후보"라고 소개했다. 사유리 어머니의 친구들은 진짜 사위감을 보듯이 이상민에게 사소한 부분까지 질문한다.

 

 

 

 

 

사유리 어머니의 멈출 줄 모르는 예비 사위 "이서방 짱" 자랑에 모두가 즐거워 했고 이상민이 예전 배용준 "욘사마"와 옆집에 살고 가까이 지냈다는 말에 사유리 어머니 친구들은 욘사마와 만날 수 있냐는 물음에 이상민은 지금은 회사앞까지는 데려다줄 수 있다고 하여 폭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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