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모음 메사모 2019. 5. 9. 01:02
"스페인은 순례길이다" 책소개 다통책방 안녕하세요? 다통책방입니다. 오늘은 "스페인은 순례길이다" 책소개를 해볼게요. 스페인은 순례길이다 "책소개" 세계인의 버킷리스트 산티아고 순례길 728킬로미터 산티아고 순례길의 대장정을 하룻밤 사이에 읽다! 세상에서 가장 길고 아름다운 박물관은 '산티아고 순례길'이다. _tvN [스페인 하숙] 김대주 작가 스페인 건축 전문가 김희곤 작가의 가 출간되었다. 는 3만 이산의 독자가 선책한 에 이은 김희곤 작가 "스페인 3부작"의 완결판인데요, 은 그간 많은 책들을 통해 국내에 소개되어 왔지만, 그것들은 대부분 여행 가이드북 내지는 여행 에세이의 성격을 가진 책들이었어요, 그러나 산티아고 순례길은 단순한 여행지가 아니고 그곳에는 "길"만 놓여 있지 않아 그 길이 아름답다..
이전자료모음 메사모 2019. 5. 4. 22:21
시작의기술 "이제 니 인생 좀 그만 망쳐!" 책소개 다통책방 안녕하세요? 다통책방입니다. 오늘은 시작의기술 "침대만 누워 걱정만 하는 게으른 완벽주의자를 위한 7가지 무기"를 선물해줄 자기계발서 책을 소개해 볼게요. 개리 비숍 저/ 이지연 역 시작의 기술 책소개 100번을 반복하면 좋은 습관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어도, 1만 시간을 연습하면 전문가가 될 수 있다는 이론을 배워도 결국 처음 1번을 시작하지 못하면 야심 차게 읽은 책은 도루묵이 된다. 가슴에 손을 얹고 물어보라. 지금까지 정말 방법을 몰라서 알무것도 한 했는가. 새해마다, 매달 1일마다, 다음 주부터는, 아니 내일부터는 진짜 다르게 살아보겠다고 결심하지만 언제나 제대로 시작도 해보지 못한 채 후회만 쌓여간다. [시작의 기술(Unfu..
이전자료모음 메사모 2019. 5. 4. 20:45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0 "책소개" 다통책방 (임시정부 편, 공갈이는 어디에?) 안녕하세요? 다통책방입니다. 오늘은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0편을 소개해 드릴게요. 설민석의 한국사 대모험 10 책소개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 조국 독립을 위해 희생한 모든 분들을 기억합니다. 한인애국단 이봉창, 윤봉길의 의거 임시정부를 굳건히 지켜낸 백범 김구 최고의 독립군 부대 한국광복군 공갈이를 찾아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한복판에 들어선 설쌤 일행, 그곳에서 임시정부의 독립을 위한 여정을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만주에서 독립운동을 하던 평달은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있는 상해로 떠나며 설샘 일행에게 그곳에서 자신을 찾으라고 이야기합니다. 분면 공갈이의 행방을 알고 있는것 같은 평달을 찾아 설쌤 일행은 1932..
이전자료모음 메사모 2019. 5. 2. 00:27
'다통책방' 여행의 이유 김영하 저자 책소개. 안녕하세요? 다통책방입니다. 오늘은 김영하님의 여행의이유 라는 책을 소개해 볼게요. "이 책을 쓰는 데 내 모든 여행의 경험이 필요했다." 책소개 "나는 그 무엇보다 우선 작가였고, 그다음으로는 역시 여행자였다." 여행, 일상, 여행의 고리를 잇는, 아홉 개의 매혹적인 이야기 [여행의 이유]는 작가 김영하가 처음 여행을 떠났던 순간부터 최근의 여행까지, 오랜 시간 여행을 하면서 느끼고 생각했던 것들을 아홉 개의 이야기로 풀어낸 산문이다. 여행지에서 겪은 경험을 풀어낸 여행담이기보다는, 여행을 중심으로 인간과 글쓰기, 타자와 삶의 의미로 주제가 확장되어가는 사유의 여행에 가깝다. 작품에 담긴 소설가이자 여행자로서 바라본 인간과 세상에 대한 이야기들은 놀랄 만큼..
이전자료모음 메사모 2019. 5. 1. 23:20
큐레이터 '자연의 역사를 읽는 사람들' 책소개 안녕하세요? 다통책방입니다. 오늘은 큐레이터 '자연의 역사를 읽는 사람들' 랜스 그란데 저자의 책을 소개해 볼게요. 책소개 직접 관람하는 것보다 더 생생하고 유익한, 자연사박물관 안팎의 이야기를 담은 대중 과학서 자연사박물관은 자연과 인류 문화사를 기록하고 새로운 발견과 연구, 그리고 탐구를 통해 다양한 과학 지식을 대중과 공유하는 곳이다. 이곳은 소장품은 과거 속의 흥밋거리를 넘어 인류의 미래 비전을 계획하는 전 지구적인 기반이 된다. 그러한 자연사 박물관을 유지, 발전시킬뿐만 아니라 위험을 무릅쓰고 연구 현장으로 뛰어드는 이들이 바로 '큐레이터'이다. 이 책은 미국의 3대 자연사박물관 중 하나인 필드 박물관에서 30여 년간 큐레이터로 활동한 랜스 그란데가..
이전자료모음 메사모 2019. 4. 30. 23:26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책소개 "다통책방" 안녕하세요? 다통책방입니다. 오늘은 50대 사건으로 보는 돈의 역사 저자 홍춘욱님의 책을 소개합니다. 책소개 세계를 바꾼 사건 이면에는 "돈"이 있다. 돈의 흐름을 이해하면 세계의 흐름이 보인다. 국내 최고의 이코노미스트 홍춘욱 박사가 쓴 "돈의 역사" 역사를 알려면 돈을 알아야 한다.역사 이면에 있는 돈의 역사를 각종 자료를 통해 재조명하다. 돈과 역사를 함께 배울 수 있는 경제역사교양서 전문가들은 세계 경제를 바라볼 때 종종 특정 인물의 의도, 개성, 상황 등 인물을 중심으로 바라본다. 하지만 소수의 인물이 가진 개성만으로 거대한 세계 변화의 흐름을 읽어 내는 것은 결국 한계가 있기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거대한 흐름을 통해 바라볼 필요가 있다. ..
이전자료모음 메사모 2019. 4. 30. 10:29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 "책소개" 줄리언 반스지음 책소개 "경고: 이 부엌에는 까칠한 현학자가 도사리고 있습니다." 영국 문학의 제왕 줄리언 반스도 부엌에선 우리와 똑같은 '투덜이'가 된다. [예감은 틀리지 않는다]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시대의 지성, 줄리언 반스의 요리에 대한 에세이 [또 이 따위 레시피라니]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이 책은 어려서 요리를 배울 기회가 충분치 않았던 줄리언 반스가 중년이 되어 뒤늦게 낯선 영역이던 부엌에 들어서서 '요리를 책으로 배우며' 고군분투하는 과정을 담고 있다. 줄리언 반스는 '레시피대로' 하면 맛있는 음식이 될 거라는 믿음으로 완벽주의를 고수하지만, 이상하게도 요리는 늘 어딘가에서 실패한다. 그는 백 권이 넘는 요리책을 사 모으며 요리 경험과 교훈을 쌓아가나고..
이전자료모음 메사모 2019. 4. 29. 19:16
매일갑니다, 편의점 책을 소개합니다. 저자 봉달호 지음 카드뉴스로 보는 책 책소개 생활 밀착 에세이란 이런것, 글 쓰는 편의점 주인의 성실하고 치밀한 하루하루... 6년 차 편의점 주인이 카운터 너머에서 관찰해온 손님과 일상 이야기, 하루 14시간씩 편의점에서 일하면서도 영수증 뒷면에, 박스 귀퉁이에, 휴대폰 메모장에 글쓰기를 멈추지 않았던 평범한 아저씨는 결국 "편의점 작가"가 되어 세상에 없던 편의점 에세이를 완성시켰다. 민폐 고객부터 요주의 인물, 단골에 이르는 여러 손님과의 에피소드는 주인공 특유의 오지랖과 아재 개그를 만나 격한 공감과 웃음을 자아내고, 손님 입장에서는 쉽게 접할 수 없는 정보(주요 상품별 매입가와 판매가 비교, 1+1 행사의 비밀, 창진잼을 부르는 진열의 법칙, 요일별로 잘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