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이상민 로맨스 화제 "아버님 통역앱"까지 활용.

사유리 이상민의 로맨스가 화제로 떠올랐다.

 

 

 

 

 

 

미운우리새끼 이상민편에서 사유리와의 로맨스 기류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지난해에 방송되었던 미운우리새끼 "미우새" 에서는 이상민과 사유리의 부모님과의 이서방투어를 진행했던 방송을 했는데요.

 

이때 이상민은 사유리 아버님을 위해 마사지 오일과 부항 기계까지 챙겨와서 손수 마사지를 하는 모습도 나왔습니다.

 

또 이상민은 사유리 아버님이 어릴적 돌아가신 자신의 아버님과 닮았다고 하며 아버님에 대한 그림움까지 털어놓았었다.

 

이에 사유리 어머님은 "진짜 아버님으로 삼아도 괜찮아" 라고 말해 훈훈함을 더했다.

 

 

 

 

 

 

이번주 방송에서는 이상민이 사유리 부모님이 있는 일본으로 향했고, 사유리는 이상민을 반갑게 맞이 했다. 한국에서 이상민을 사유리의 사위로 마음에 들어 했던 사유리의 부모님은 한복을 입고 이상민을 맞이 해 눈길을 끌었다.

 

사유리 아버님은 통역기를 사용해 번역을 통역을해 이상민과의 소통해 화제다...

 

 

 

 

 

사유리의 아버님은 커플티셔츠를 받고는 "이혼 위기였는데 앞으로 열심히 할게, 이제 부부싸움은 않해 이옷 입기 싫어서" 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미운 오리(우리)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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