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 지표발표일정

FX 지표발표일정 6월13~6월19일

 

 

 

 

 

 

 

 

 

 

 

 

FX Market Commentary
■전문가 51%, 연준 7월 금리인상 전망 <WSJ 설문>
- 경제전문가 절반 이상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가 오는 7월 기준금리를 올릴 것으로 전망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이코노미스트 대상 정례 월간 설문에서 51%는 연준이 7월에 금리를 올릴 것이라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7월 인상 전망은 지난달 조사 때의 21%에서 크게 늘었다. 이 기간에 6월을 지목한 응답은 31%에서 6%로 대폭 줄었다. 전문가 30% 가량은 9월 인상을 점쳤고, 8%는 12월 인상을 예상했다. 3%는 내년 3월 이후에나 금리 인상이 이뤄질 것이라고 답했다.
<출처 : WSJ>
■독일 재무장관, 브렉시트 후 네덜란드 등 추가 EU 이탈 우려
- 볼프강 쇼이블레 독일 재무장관은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후 다른 회원국의 EU 탈퇴가 나타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쇼이블레 재무장관은 10일 독일 주간지 슈피겔과 인터뷰에서 EU 탈퇴 전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예를 들어 영국과 밀접한 관계의 네덜란드가 어떻게 반응할 것이냐는 질문을 던졌다. 쇼이블레는 오는 23일 찬반 투표에서 브렉시트가 결정되면 영국은 경제적으로 고전할 것이고 EU 내 다른 회원국에도 부정적인 결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하지만 “유로존의 모든 이들은 그러한 결과를 제한하기 위해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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