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자료모음 황기자 2016. 6. 14. 02:16
내 블로그 순위 알아보기~ 심심할때 한번씩 해보면 재미있어요~ http://www.blogchart.co.kr/ 키워드 순위도 확인할 수 있으니 블로그 관리하는데 매우 유용하게 사용될거에요~^^
이전자료모음 황기자 2016. 6. 14. 01:45
오늘은 마음먹고 맛집에서 마음껏 먹으려 왔어요!!! 여기는!!! 익산 영등동 홈플러스에 있는 애슐리!! \ 들어오자마자 달립니다! 일단 스프로 시작하구요~ 갈릭스파게티와 연어샐러드~ 저는 뷔페종류의 식장을가면 가장좋아하는 음식이 연어네요 그냥 맛있어서요~^^ 양식을 먹을땐 꼭 스프를 먹어요 ㅎㅎㅎ 왠지는 모르겠어요 스프가 좋아요~ 아...요거 맛나게 생겼는데...좀짯어요...주방장님!!!!! 맛있는연어~ 2~3번은 가져와야뎀 ㅎㅎ 2번째 타임은 폭립과 폭음밥~ 저는 주메뉴도 중요한데 피클도 무지 좋아하거든요?? 근데 애슐리는 피클은 별로...ㅡㅡ;;; 암튼 폭립도 맛나게 먹었네요~ 점점 접시가 줄어들죠...배가부르기 ㅋㅋㅋ 이건 그냥그래요 이쁘게 생겼길레 가져왔어요!! 해물 토마토 파스타! 옷 배블러서 ..
이전자료모음 황기자 2016. 6. 14. 01:33
오늘 하루를 일하면서 이곳 저곳에서 본 좋은글들... 부탁받은것보다 더많은 것을주는사람... 멋진사람이 되기 위한 10가지 충고 당신에게 가장 중요한 때?
이전자료모음 황기자 2016. 6. 14. 01:02
꼬이고 꼬인 족보 정리를 위한 전쟁! 족보전쟁!! 우리 회사에도 저렇게 족보전쟁 하는 인가들이 있더라구요 남자들은 왜저런지....여자분들은 않그러죠?^^
이전자료모음 황기자 2016. 6. 14. 00:58
술자리에서 꼬여버린 해병대!! "족보전쟁" 대박! 족보전쟁 아놔! 왜이렇게 재밌지? 개콘보다 더재밌네??^^
이전자료모음 황기자 2016. 6. 14. 00:51
웃찾사 "족보전쟁" 정말 재밌다!! 웃찾사 요즘 재밌는 프로 많이 하네요~ 족보전쟁 대박!!ㅋㅋㅋㅋㅋ
이전자료모음 황기자 2016. 6. 14. 00:24
EX(익스) 잘부탁드립니다 2005년 대학가요제 대상곡! 잘부탁드립니다~너무 좋은 노래~^^ 안녕하세요 적당히 바람이 시원해 기분이 너무 좋아요 유후~ 끝내줬어요 긴장한 탓에 엉뚱한 얘기만 늘어놓았죠. 바보같이... 한 잔 했어요 속상한 마음 조금 달래려고. 나 이뻐요? 히~ 기분이 좋아요 앗싸 알딸딸한게 뿅뿅 가네요 몰라요~ 이 정도로 나왔어도 즐겁잖아요 한 번의 실수쯤은 눈 감아 줄 수는 없나요 나나 나나 나나 나나 노래나 할까요? 더 잘 할 수 있었는데 It’s a beautiful day 좀 쌀쌀하네요 차가운 바람이 휙~ 가슴을 쓰네요. 아프게... 걱정은 안 해요 이젠 익숙해질 때도 돼버린 거죠 한두 번도 아닌데... 울어도 되나요 가끔은 혼자 펑펑 울고 털고 싶어요 엉엉~ 이젠 괜찮아요 딱~한..
이전자료모음 황기자 2016. 6. 13. 13:31
익산맛집 꼬기냉면~ 여름철 별미네요!! 오늘 날씨 무지덥네요! 냉면 한그릇 먹어볼까? 냉면에 고기 한점 얹어서~♥ 고기 맛깔나구요~ 한입에 쏙! 아~ 곱빼기 시킬걸. . . ㅜㅜ 한그릇 뚝딱! 더운여름 냉면과 함께 이겨냅시다~^^
이전자료모음 황기자 2016. 6. 13. 13:19
이번주는 꽝이네요~ 다음주를 기대해 봅니다~!!
이전자료모음 황기자 2016. 5. 25. 00:23
신지(코요테) 그날이후 가끔은 내 생각 하나요 그리움에 힘들진 않나요 그래요 아니란 걸 알면서 또 바라죠 바보 같은 나를 보네요 사랑을 쉽게 생각했죠 그땐 정말 이기적이였죠 한동안 이렇게 또 어리석은 나 힘없이 눈물만 흘리겠죠 다 잊어요 정말 미안해요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요 돌이킬 수 없겠지만 알아요 이제 깨달아요 이럴 수밖에 없는 그대맘을 이해할게요 전보단 괜찮아졌어요 그땐 정말 미칠 것 같았죠 한남잘 이렇게 또 잃게 되는 난 살아도 숨을 쉴 수가 없죠 다 잊어요 정말 미안해요 이제와 후회하고 있어요 돌이킬 수 없겠지만 알아요 이제 깨달아요 이럴 수밖에 없는 그대 맘을 이해할게요 언제든 돌아오세요 지금 내 노래를 듣고 있다면 부탁해요 난 안 되죠 그대 보고파요 하루도 잊을 수가 없어요 많이 노력했었지만..
이전자료모음 황기자 2016. 5. 22. 22:08
백만송이 장미~ 원래 심수봉님의 노래죠?^^ 음악대장님께서 애절한 감성으로 불러 주셨네요... 먼 옛날 어느 별에서.. 내가 세상에 나올 때.. 사랑을 주고 오라는 작은 음성 하나 들었지 사랑을 할 때만 피는 꽃.. 백만 송이 피워오라는.. 진실한 사랑할 때만 피어나는 사랑의 장미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백만 송이 백만 송이 백만 송이 꽃은 피고 그립고 아름다운 내 별 나라로 갈 수 있다네 진실한 사랑은 뭔가.. 괴로운 눈물 흘렸네 헤어져간 사람 많았던 너무나 슬픈 세상이었기에 수많은 세월 흐른 뒤 자기의 생명까지 모두 다 준 비처럼 홀연히 나타난 그런 사랑 나를 안았네 미워하는 미워하는 미워하는 마음 없이 아낌없이 아낌없이 사랑을 주기만 할 때 수..
이전자료모음 황기자 2016. 5. 22. 18:34
토요일 밤에 듣고 싶은 노래 오래된 노래지만 아직도 토요일 밤에 들으면 설레네요~ Saturday night "sqeezer" Saturday night I want to love somebody saturday night I ain't got nobody and I see you could dancing on a party Saturday on a party your love on a Saturday night go go go Saturday night Sunday morning out of feel all right Monday Monday all of wonder day I bet for Saturday go go go on Saturday night choose got'em sunli..